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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상하이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지인들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촬영 중에 있다. 깜찍한 원피스를 차려 입고 공주님처럼 치맛자락을 잡은 포즈로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살이 빠진 듯 극세사 각선미를 선보여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상해 갔다니까 나도 가고 싶다” “설리야 재밌게 놀다와~” “설리 어디있나 했더니 상해로 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MUSIC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뉴질랜드로 떠나 버킷리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