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재연배우 시절 "귀신분장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 비주얼"

‘현빈 재연배우 시절’

현빈의 재연배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연예특급'에서는 과거 다양한 '귀신'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 배우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배우 현빈의 재연배우 시절 모습.

현빈은 2002년 SBS '깜짝스토리랜드'에서 개그우먼 박보드레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한 서린 남자 귀신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자료 화면 속 현빈은 귀신분장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완벽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빈 재연배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재연배우 시절, 진짜 너무 잘생겼다“ ”현빈 재연배우 시절 모습, 모태미남 인증하나요?“ ”진짜 뜰 수 밖에 없을 얼굴“ ”현빈 재연 배우 시절에도 완벽 비주얼이네! 감출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