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허참이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허참은 전원생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허참은 “농사에 반해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며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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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참이 집을 공개했다. 사진= 좋은아침 방송캡처 |
공개된 허참의 집은 절전 난로와 풍경화, 퀼트로 이어진 식탁 등으로 꾸며진 실내와 각종 야채들이 있는 야외 농장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허참은 “30년 동안 살았던 집”이라고 소개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참의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