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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과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고아성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9일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 화보는 고아성과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고아성은 섹시한 눈매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특히 아역 시절과는 전혀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고아성 폭풍성장 화보에 누리꾼들은 "정말 달라졌네!" "고아성 폭풍성장 화보 멋지다" "고아성 폭풍성장 보니 아역들 중 가장 잘 큰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고아성은 오는 8월 1일 개봉예정인 ‘설국열차’에서 열차에 올라탄 세대가 아니라 그곳에서 태어난 소녀 요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사진=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