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 인증샷…파라솔 아래서 싱그러운 웃음

배우 최정원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정원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흰색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입고 간이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정원 바닷가, 최정원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무릎 위 대본을 펼쳐 놓은 그녀는 카메라 삼각대와 우산으로 파라솔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그늘에서도 매끈한 각선미와 백옥 피부로 청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다음달 5일 방송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서 주인공 정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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