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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언론 배급 시사회를 마치고 심야에 사랑하는 후배 배우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I love U! Bro&Sis”라는 글과 함께 흑백으로 처리된 회식사진을 올렸다.
박중훈은 ‘톱스타’를 통해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톱스타’에는 소이현, 엄태웅, 김민준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중훈은 영화 ‘톱스타’ 출연 배우들과 모여 앉
‘톱스타’ 회식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톱스타’ 회식사진 훈훈하네” “‘톱스타’ 회식사진, 영화 기대된다” “‘톱스타’ 회식사진 느낌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톱스타’는 10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