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전문 기업 다본다(www.dabonda.co.kr,대표이사 이경우)는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블랙박스가 필요한 바로 그 상황에서 소비자가 찾게 되는 핵심 기능을 강화한 Dual HD 블랙박스인 다본다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우선, 다본다 클래식은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국내 최대 크기인 4인치 터치 LCD를 통하여 녹화중인 전후방 영상과 녹화된 영상을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 원하는 부분만을 확대해서 볼 수 있으므로, 사고 발생시 사용자의 상황 대처 능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습니다.
PIP 화면을 상, 하, 좌, 우로 위치 변경할 수 있고, SD카드 이상 작동 또는 SD카드의 안전성을 위해서 SD카드를 뽑을 필요 없이 단말기 자체 내에서 SD카드를 포맷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차량의 방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설정한 전압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세이프 가드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주차 모드 기능을 통해 주차 모드시 발생한 사고 이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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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는데, 전후방 Dual HD 해상도를 적용하여 번호판 식별과 신호등의 색상까지 모두 정밀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전방뿐만이 아니라 후방에도 시큐리티 LED를 탑재하여 고의적인 차량훼손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G센서를 통해 충격, 가속, 감속을 감지하여 사고 당시의 영상 및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저장하도록 했습니다.
다본다 관계자는 이번 다본다 클래식 출시와 관련해서 “다본다 클래식은 2005년 창립 이후 블랙박스만을 개발, 생산해오면서 축적해온 사용자와 시장의 요구 사항에 대한 다본다의 노하우가 반영된 제품”이라면서 “이 노하우에는 제품의 우수한 기능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유통망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전국에 걸쳐 있는 대리점들과 AS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고품격 고객 지원이 모두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다본다는 제품의 판매뿐만이 아니라 더욱 고객 만족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이러한 핵심 가치를 가치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550여 개 이상의 대리점과 부천, 수원, 서울 강남, 부산, 광주 AS 센터를 시작으로 10월 안에 추가적으로 개소되는 서울 노원, 서울 관악, 서울 합정, 대전, 전주 등의 전국 AS센터를 통해 끊김 없이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다본다 클래식은 21일 NS 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됩니다.
다본다 클래식에 대해서 궁금한 소비자들이라면 21일 방영되는 NS 홈쇼핑 기획 방송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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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본다 주식회사에 대해서
다본다 주식회사는 2005년 설립된 블랙박스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R&D에서 생산, 품질관리, 영업, 마케팅, 홍
또 다본다 주식회사는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전국 550여 개의 다본다 대리점과 지역 AS 센터들(부천, 서울, 수원, 대전, 광주, 부산, 전주)을 통해 끊김 없는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