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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근 1년만의 휴가. 하지만 얼른 돌아와 MBC 드라마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촬영 중!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편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박하선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
박하선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근황, 휴가 부럽다” “박하선 근황, 푹 쉬고 오시길” “박하선 근황, 여전히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 그 이상’은 천재 작가 이상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그렸다. 박하선을 비롯해 조승우, 정경호, 한상진, 맹세창 등이 출연한다. 11월 방송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