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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입고 도도한 자태…감출 수 없는 섹시미

기사입력 2013-1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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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의 임수향의 기모노 자태가 공개됐다.

내년 1월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데구치 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이천 무대마당 세트장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임수향은 가야로 분해 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첫 촬영에 임했다.

극 중 가야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잔인해 질 수밖에 없는 비련의 여인으로 조선을 발판으로 중국 대륙을 넘보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일국회의 야심 속에 첫사랑이자 원수인 정태(김현중 분)와 복잡한 애증의 관계에 놓인다.

‘감격시대’ 임수향의 기모노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래이앤모
↑ ‘감격시대’ 임수향의 기모노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래이앤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차갑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장면은 가야가 일국회 상하이 지부의 수장으로서 이 지역을 관리해오던 부하와 첫 대면을 하는 모습으로 준엄하게 부하를 꾸짖는 임수향은 아름다운 모습 속에 차가운 독기를 품은 가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임수향은 “기모노를 제대로 갖춰 입기 위해 몇 시간이나 고생하지만 벌써 완벽 적응해 지금 당장이라도 기모노 액션을 보여 드릴 수 있다”며 “ ‘아이리스2’에 이어 또 액션에 도전하게 되었다. 가야는 운명으로 인해 비극적인 길을 걷게 되는 페이소스 강한 역할이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화려함과 매서움 뒤에 감추어진 가야의 진짜 감정도 잘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임수향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격시대’는 ‘예쁜 남자’ 후속으로 2014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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