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여자친구인 톱모델(Toni Garrn)이 민망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독일 출신의 톱모델 토니 가른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토니 가른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에 앞트임이 인상적인 롱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과한 앞트임으로 인해 속옷이 노출되는 민망한 상황을 맞아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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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는 최근 남자친구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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