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로트의 연인’의 시청률이 월화극 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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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사고로 기억의 일부를 잃은 장준현(지현우)이 최춘희(정은지)에 대한 기억을 되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춘희와 준현은 눈물을 흘리며 애틋함을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MBC ‘야경꾼일지’는 각각 8.3%,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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