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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와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계상은 1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한 매체와 만나 “당장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아직 어린데”라고 웃음을 지으며 “당장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윤계상은 “내가 지금의 소속사로 옮기기전부터 대표님고 친분이 있었고 이하늬도 대표님을 알고 있었다. 내가 먼저 가게 됐고 나를 매니지먼트 해주시는 것보도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나는 만나게만 해준 것이고 두 분이서 결정한 일”이라며 “대표
한편 윤계상 주연 영화 ‘레드카펫’은 오는 23일 개봉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계상 이하늬 두 분 잘 어울려요” “윤계상 이하늬 꼭 결혼까지 성공하길” “윤계상 이하늬 놓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