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세금도둑 발언 논란 “조사를 해야 하는데 실무자가 없다”
김재원 세금도둑 발언 논란
김재원 세금도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에 따라 설치되는 특별조사위 구성과 관련, 규모가 지나치다면서 "세금도둑"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현안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위가 출범했다. 현재 사무처를 구성하고 있는데 특별법에서는 사무처 정원을 120명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사무처 구성과정에서 나오는 얘기는 정원을 125명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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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세금도둑 |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진
이어 "이런 형태의 세금도둑적 작태에 우리 국회가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조사를 해야 하는데 실무자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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