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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지각 논란을 딛고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자축했다.
전현무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현무, 지각 딛고 1년 3개월만에 청취율 1위,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더 이상의 지각은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현무가 진행 중인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5 라디오 청취율조사 1라운드’에서 동시간대 1위(전체 5위)를 기록한 것.
전현무는 지난 2013년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청취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몇 차례 지각으로 인해 질타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지만, 진심어린 사과와 재치로 승승장구 중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