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와 핑클 출신 성유리의 댄스대결이 성사됐다.
슈와 성유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촬영현장에서 원조 걸그룹 멤버로서 명예를 건 댄스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슈는 이날 최정윤, 박은경 아나운서 등과 함께 ‘며느리특집’에 초대돼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MC 성유리가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이 뭐냐”고 묻자 “남편은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걸 알아서 클럽에 가자고 한다. 클럽에선 항상 스피커 앞에 선다”고 대답해 춤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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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MC 김제동이 “그 광란의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주저하지 않고 화려한 춤 실력을 펼쳤다. 슈의 춤사위를 지켜보던 성유리는 이에 질세라 과감한 웨이브를 보여주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30대 원조 요정들의 춤 대결은 9일 오후 11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