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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를 대세돌로 만든 하니의 직캠 영상이 1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하니의 직캠은 1000만뷰를 찍고 여전히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이로써 15
하니의 직캠 덕분에 EXID는 최근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음원 또한 아직까지도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위아래'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살린 파트 구성과 폭발하는 후렴구, 세련된 편곡의 조화가 잘 묻어났다.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훈 훅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