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서진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서진을 언급하며 "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느냐"고 물었고,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 난다. 김구라 씨와 동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한편 이서진과 써니는 tvN '꽃보다 할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서진 써니한테도 안되는건가” “이서진 써니 나이 차 많이나네” “이서진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