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이상형 밝힌 방송 보니
배우 임창정이 영화 ‘치외법권’ 촬영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임은경이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임창정은 26일 SNS에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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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그 시절 톱10 방송 캡처 |
한편 작년 5월, tvN '그 시절 톱1
이어 임은경은 박신양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박신양처럼 지적인 분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편 임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치외법권'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