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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 명소가 화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진해 벚꽃 명소가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해는 가는 곳마다 벚꽃이지만 연인들이 즐겨찾는 명소는 따로 있는 가운데 먼저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로 유명해진 여좌천 벚꽃 터널은 천변 1.5km를 따라 화사한 벚꽃이 터널을 이뤄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곳 벚꽃터널은 밤에 보면 경치가 더 화려한 장소로 천변에 장식해 놓은 야광 자전거와 우산, 하트 장식과 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져 여행객의 시선을 뺏는다.
진해 벚꽃 명소의 절정은 간이역 경화역 벚꽃터널로, 벚꽃 사이로 지나가는 열차사진은 진
이외에도 왕벚나무가 피어있는 꽃철길과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좋은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진해 벚꽃 명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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