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배우 이상엽이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 응원에 나섰다.
이상엽은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4월14일 블랙데이는 새로운 인연을 꿈꾸는 멋진 날! 우울함 따위 날려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화사한 벚꽃 프린트의 블랙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와 조각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 |
↑ 사진= 이상엽 웨이보 |
이상엽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허세 넘치는 재벌 2세 장현도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