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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휘향의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대찬 인생’에서는 최지우, 신은경, 이휘향의 대찬 인생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의정은 과거 이휘향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이휘향 대사가 거의 80%였다. 그런데도 리허설에서 절대 대본을 보고 연기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리허설에서 후배들이 대본 들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한다. 그래서 리허설도 다 외워서 했다”고 덧붙였다.
이의정은 “하지만 녹화
이날 이휘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향, 대박이다” “이휘향, 좀 무서워보여” “이휘향, 아니 왜 리허설 때 때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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