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릴샴 "성적인 비유는 내가 최고" 자신감 드러내

피드백, 릴샴 "성적인 비유는 내가 최고" 자신감 드러내

↑ 피드백 / 사진 = 피드백 티저

프로젝트 앨범 피드백에 참가한 랩퍼 릴샴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릴샴은 과거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과외를 할 때는 선생님인 척 하다가 공연장 가서 랩할 때는 래퍼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릴샴은 "야한 비유, 성적인 비유를 즐겨쓰는 가수 중에는 내가 제일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릴샴이 참여한 '피드백'은 씨스타의 보라, 제이스, 키썸 등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