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런닝맨’ 지누션·김종국이 두 번째 미션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서는 어린이날 특집 ‘토이 레이스’로 사라진 장난감을 찾는 여정이 그려졌다.
미션 ‘비밀의 동굴 탐험’의 첫 번째 대결을 마친 ‘런닝맨’ 출연진들은 두 번째 대결인 ‘동굴 워터파크’ 게임을 수행했다.
![]() |
↑ 사진=런닝맨 캡처 |
김종국, 지누션으로 구성된 초록팀은 어색한 초반 줄넘기 실력으로 웃음을 안긴 것과 달리 곧 안정을 되찾으며 줄넘기 15회를 성공했다.
이들은 많은 양의 물을 남기며 미션을 1위로 통과해 환호성을 내질렀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