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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MC 전현무가 새로 합류한 멤버들과의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2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과의 첫 녹화 그리고 첫 회식! 새 멤버 얼굴, 아직은 비밀^^ 저 뒤 어딘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타일러, 장위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한편, ‘비정상회담’은 오는 7월7일 방송 1주년을 맞아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5인이 마지막 녹화와 함께 하차를 확정했으며 지난 6월21일 새 멤버와 함께 첫 녹화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