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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머드 축제를 즐겼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가족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 이예림과 주상욱의 한판 승부,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달콤살벌한 물놀이,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스펙터클한 머드체험기가 전해졌다.
이날 여름 바캉스를 떠난 조윤경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
이후 두 사람은 서해 바닷길을 달리고 달려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머드 축제를 즐겼다.
게임을 하기도 하고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