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과거 무대 위 모습을 살펴보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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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YG의 신인 그룹 아이콘이 선공개곡 '취향저격'으로 차트를 올킬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그룹의 리더 비아이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콘은 Mnet 'WHO IS NEXT:WIN'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위너와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며 경연 무대를 펼쳤습니다.
당시 'Climax'라는 곡을 부른 비아이는 "내일이 늘 불안했던 하루를 살면서 날 믿으라 말했지 꼭 성공하겠다며" "모든 걸 걸었고 다음은 없어" 등의 가사를 랩으로 쏟아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그룹의 리더로 가진 부담감과 경연에 모든걸 쏟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자전적인 가사로 풀어낸 그에게서 데뷔를 향한
한편 선공개곡 '취향저격' 음원을 공개한 아이콘은 10월 1일에는 '데뷔 하프 앨범 웰컴백', 11월 2일에는 '데뷔 풀 앨범 웰컴백'을 발매하고, 10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을 개최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