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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8회는 7.0%(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2.2%포인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되던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앞서 ‘장사의 신’은 지연 방송을 예고했지만, 야구 중계가 늦은 시간에 끝나 결국 결방된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는 1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