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동네의 영웅’ 정만식 “전 뭘 해도 악역 같아 보인다”

기사입력 2016-01-19 15: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MBN스타 유지혜 기자] ‘동네의 영웅’의 정만식이 ‘악역’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와 곽정환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만식은 악역 같아 보인다는 질문에 “뭘 해도 사실 악역 같아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이현지 기자
↑ 사진=이현지 기자


그는 “이번 역할은 악역보다는 가장으로서, 40대로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라며 “일 자체가 중요하고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원칙을 지켜가며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 얼굴 표정이 그런 거였다”고 말했다.

또한 정만식은 “앞서 악역 많이 했다고 알고 계시는데 저는 악역으로 생각하지 않고 연기했다.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받아들이고 연기를 했다. 사회의 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자신의 일로 인해 생활과 가치관을 꾸준히 살아가는 사람이다”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북한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직접적 군사위협에 대한 자위적 조치"
  • 미국, 반도체장비·AI반도체 대중 수출 통제…삼성·SK는 별도 심사
  • 미 재무부, '대북 석유수출' 개인 2명·사업체 3곳 제재
  • 이준석 "어느 누구도 탈당 말라"…이순신 장군 '정중여산' 인용
  • 검찰, 박수홍 친형·형수 기소…"61억 7천 만 원 횡령"
  • 아산 횟집서 22만원 어치 먹튀…업주 "자수 안 하면 얼굴 그대로 올릴 것"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