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숙 윤정수가 의도치 않은 스킨십에 당황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김숙 윤정수, 오나미 허경환이 가상 신혼 생활을 즐겼다.
이날 김숙 윤정수는 입장과 동시에 빛이 완전히 차단되는 독특한 콘셉트의 암흑 카페를 방문했다.
지난 겨울 캠핑장에서 함께 본 영화 ‘어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스킨십을 주고 받았고, “뭐 하는 짓이냐”고 툴툴대며 짜증 섞인 비명을 내질러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