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주주클럽 출신 가수 주다인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주다인은 목소리만으로도 알아낼 수 있는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다. 1996년 주주클럽으로 데뷔해 ‘센티메탇’ ‘수필러브’ ‘1:1’ ‘나는 나’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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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다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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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다인 SNS |
특히 ‘나는 나’는 ‘때때때’라고 불리기도 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곡.
주다인은 한 종편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 유재석, 산다라 박, 쌈디와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려 관심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