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2PM) 닉쿤과 DAY6 제이가 이효정, 오만석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2016 리우올림픽 선전기원 특집 제2탄 배드민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8강 경기를 펼쳤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연예계 구기 종목의 황제가 모인 팀이었지만, 닉쿤-제이 팀 뛰어난 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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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
제이의 빠른 스매시에 라켓을 휘두르지 못했던 이효정 오만석 팀은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