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동료 이성경이 윤균상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이성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촌 가서 잘 살아 돌아와. 어촌 요정 융귱상을 응원합니다! 영혼없는 마지막 인사를 추억하며..#귱상이그램 @yunkyunsang”이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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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세트장 침대에 누워 쪽잠을 자고 있는 윤균상에 장난을 치는 이성경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윤균상은 드라마 ‘닥터스’ 속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으며, 그런 윤균상의 볼을 쿡쿡 찌르며 이성경은 즐거운 웃음을 짓고 있다.
윤균상과 이성경은 ‘닥터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이들은 열애 의혹이 불거질 정도로 절친 케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이들은 같은 날 이종석과 함께 대본 연습을 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합류했으며, 이들이 등장하는 방송분은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