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백지영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끈다.
13일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현재 임신 8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
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인나고싶지 않았지 #수리 야?? 이제 다시 #잘시간 이야~~코자자!!! #백지영강아지 #착한수리 #백지영니눈이무습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누운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