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서영희가 딸과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서영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아님, 붕어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딸을 안고있는 서영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평온한 일상 생활이 드러난다.
특히 서영희의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해 7월 결혼 5년 만에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