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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의 왕비’ 연우진과 백승환의 싱크로율이 다시금 화제다 |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연우진이 아역 백승환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극중 연우진, 백승환은 애틋함과 비밀스러움을 모두 담고 있는 야누스적 눈빛, 서글서글한 미소,
특히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외모는 이역 역에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7일의 왕비' 4회에서는 5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이역(연우진 분)과 신채경(박민영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제 2막을 열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