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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나 그란데.사진l아리아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공연 1차 티켓 예매가 매진되면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한국내 인기가 입증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으로 첫 내한, 고척돔에서 한국팬들과 만난다. 26일 현대카드가 주 고객을 대상으로 한 1차 예매에서 티켓이 매진됐으며, 일반 관객 대상의 티켓 예매는 27일 낮12시부터 가능하다.
한국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27일 자신의 SNS에 “땡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란데는 바다를 등지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트레이드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바비인형이야?”, “존예”, “몸매가 어떻게 저래…”, “다이어트 유발자네”, “언니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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