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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전역을 앞두고 문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병무청이 입장을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25일 오후 “복무 중 문신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공공기관에 복무하는 요원은 민원인에게 위화감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복무요원 복
앞서 박유천은 팔에 예비 신부인 황하나의 얼굴로 추측되는 문신이 새겨져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해당 문신이 없었던 터라, 최근 새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늘(25일) 소집해제 됐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