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몸매 `아침 전도사의 건강美` [동영상]

↑ 이하늬

[MBN스타 민진경 기자] 이하늬가 건강한 아침 전도사로 변신했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이하늬가 건강한 아침 전도사로 변신해 '아침해 파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하늬는 "저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늘 느낀다.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건강한 아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하늬의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침식사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달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침묵', '조작된 도시', '부라더'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으며 차기작과 밀린 CF, 행사 등의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