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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고경표·허성태, 명품 연기 비결→‘열혈’ 리허설

기사입력 2018-02-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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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크로스’ 안방극장에 소름 돋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미친 연기 텐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고경표-허성태의 교도소 대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독특한 소재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월화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지난 6회에서는 인규(고경표 분)-형범(허성태 분)이 교도소 의무관-재소자의 관계가 아닌 피해자 아들-살인자로 15년만에 만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매일 복수의 메스를 갈고 닦으며 아버지를 죽인 형범과의 재회를 기다려온 인규와 자신을 해하려는 죽음의 처방인 줄 모르고 그에게 명줄을 맡겼던 형범. 일촉즉발 긴장감 속 서늘한 살기를 드러낸 두 사람이 대립하며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이 장면은 고경표의 폭주 연기와 허성태의 광기 어린 섬뜩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숨 쉬는 타이밍마저 빼앗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크로스’ 측은 16일 고경표-허성태의 열연이 돋보였던 교도소 대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허성태는 진지한 자세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착각이 들 만큼 리허설부터 연기 열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노력이 엿보인다.
고경표는 신용휘 감독의 디렉팅 아래 자신의 표정이 담길 앵글 사이즈와 허성태의 팔을 잡아 매치는 각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연기 합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실제 상황인 듯 분노로 일렁이는 눈빛으로 인규의 폭발할 듯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고경표는 현장에서 “앵글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잡히나요?”라는 질문을 쏟아낼 만큼 리허설도 실전처럼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허성태 또한 고경표 못지않게 연기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허성태는 목 핏대까지 세우며 이성의 끈을 놓고 분노하고 있는 고경표에 맞서고 있는 것. 특히 혀를 내미는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숨을 고르고 있는 허성태의 모습이 눈에 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은 한 장면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것인지 짐작할 수 있어 그의 열연에 자동으로 박수를 치게 한다.
tvN ‘크로스’ 제작진은 “추워진 날씨에도 촬영장은 연기 열정으로 후끈하다. 특히 마지막까지 현장을 진두 지휘하는 신용휘 감독의 열정과 고경표-허성태 등 배우들의 모든 것을 내던진 살신성인 연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비결인 것 같다”며 “형범의 탈옥과 함께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휘몰아칠 ‘크로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경표-허성태 교도소 대치’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인규-형범 둘이 만나면 너무 쫄려”, “인규 어떡해. 긴장감 대박”, “인규한테 “많이 컸네?”라니! 김형범 여유 봐라. 소름”, “인규 운동화 이야기 눈물나”, “폭풍전야”, “김형범 악마야”, “인규 형범이 진짜 죽이고 싶겠다”, “형범이 진짜 악마같다. 연기 쩔어”, “고경표-허성태 연기 합 쩐다”, “허성태 악역 연기 진짜 욕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두 사람의 열연을 극찬했다.
한편, 2018년 tvN 첫 웰메이드 장르물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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