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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의 톡투유’ 다니엘 린데만 사진=‘김제동의 톡투유’ 캡처 |
이에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다니엘 린데만의 성격 관련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인은 딱딱하고 칼 같은 면이 있는 반면 한국인은 좀 더 흥이 넘치고 감성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서 8년 동안 살면서 개인적으로는 성격이 어떻게 변했나"라는 물음에 "친구들이 '예전에는 순수했는데 한국에 온 뒤 야해졌다'고 한다
한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침창'에서 피아노 연주로 극찬을 받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