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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여에스더.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여에스더가 고운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의학박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마스크 팩을 하는 등 피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장영란은 여에스더에게 “피부가 정말 좋다”면서 비결을 물었다.
여에스더는 “첫째는 선크림이다. 열심히 발라야 한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의학박사이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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