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하늬가 반려견 연인 '감사', '해요'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야야 여기보라구우~~~진짜 말안듣는 감사해요 시끼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애완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 감사와 해요는 각각 윤계상, 이하늬가 키우는 강아지로 두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째 열애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