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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아내 “고시원 고독사 아니다…친척집 방문했다 심장마비 온 것”

기사입력 2018-12-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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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원준의 아내가 “고시원 고독사가 아니다”고 밝혔다.
고인의 아내는 1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고시원 고독사가 아니라 강남의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심장마비가 온 것”이라며 “고시원 고독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내는 또한 “젊은 시절 만큼 유명세를 얻진 못했지만, 열심히 늘 도전하며 사셨던 분”이라며 “가족을 위해 늘 성실했던 남편이다”라고 생전 남편의 모습을 전했다.
하이틴 스타 출신의 배우 원준의 별세 소식은 18일 한 매체 보도로 알려졌다. 첫 보도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는 내용이었으나, 또 다른 매체가 측근의 인터뷰를 인용해 고인이 고시원에서 외롭게 사망했다고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원준은 지난 197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돼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영화 ‘고교 얄개’ ‘ 영웅들의 날개

짓’ ‘담다디’,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에 출연했으며, 1986년 서세원 감독의 영화 ‘납자루떼’에서 깔눈 역할을 맡는 등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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