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 또 같이’ 박미선 사진=tvN ‘따로 또 같이’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박미선이 전주 여행지를 급습했다.
이날 박미선은 심진화, 김정임, 허영란과 함께 카페를 방문했다. 심진화가 애 낳는 것에 고민하자 박미선이 조언했다.
그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사실 평생 걱정하고 고민이 된다. 챙겨
이어 “내가 아이를 낳으니까 나에게 ‘자기야’라고 하더라. 나도 ‘오빠’라고 하다가 결혼하니 ‘자기야’하고 자식이 생기니 ‘유리 엄마’가 됐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남편에 대한 애칭으로 “여봉봉 이라한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