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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유튜브에서 ‘제아누니’에서 풀영상 보실 수 있대요.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라고 올려달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가인이 제아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인은 "나 빼고 다 유튜버. 나도 해야함?"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제아 가인 드디어 첫녹음. 녹음실. 얼굴이 말이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두 사람이 첫
한편, 브아걸은 지난 2015년 6집 BASIC 발매 이후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