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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리아나 리마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
아드리아나 리마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오! 머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오! 머시’는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아드리아나 리마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의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