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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주영훈 막내딸 공개 사진=이윤미 SNS |
17일 오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 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라 다니네요 ㅎㅎ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이라는 글을 올리며 막내딸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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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행기를 타고 있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막내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