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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7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1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백두산’ ‘시동’ ‘캣츠’ 등 화제작이 쏟아지는 연말 극장가 대전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영화의 주인공인 최민식, 한석규와 허진호 감독은 100만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은 이들은 ‘10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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