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플랜트업계가 연간 30조 원에 이르는 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플랜트업계 16개 주요 기업 임원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울산·경주 지역 11개 기자재 업체 대표들과 만나 기자
국내 플랜트업계는 연간 400억 달러 이상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50억 달러, 30조 원을 기자재 조달에 투입하고 있으나 국산 기자재 구입액은 6조 원 선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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