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한나가 배우 애쉬튼 커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인터뷰를 통해 "난 화려한 싱글이다. 세간에 퍼진 소문들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커처의 측근도 "커처가 또 다시 다른 사람에게 얽매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앞서 지난 25일 외신들은 리한나가 새벽에 애쉬튼 커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한편 애쉬튼 커처의 전 부인인 데미무어가 커처의 열애소식을 듣고 실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리한나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